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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 않으면 커피 내리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나. 커피는 수학인 것이다^^.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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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동네 산책하러 나왔는데, 나오자마자 비가 와서 10분 정도만 걷다 오기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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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두가 340g 짜리면.. 내가 한 잔 마실 때 13g쯤 내리니까... 대충 25일 걸리겠네. 25일 후에는 좀 사정이 나아질까?'
그런데 25일이 지났는 데에도 불안한 마음은 똑같기만 할까 봐, 무서워서 바꿔도 본다.
'필터가 40개 들어있네. 이 필터 다 쓸 때 즈음이면 마음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까?'
15일이라도 늦춰보는 거야 괜한 기대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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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엔 친구 H의 추천으로 1secCamera app을 이용해 영상을 하나 만들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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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서 현재 날짜까지 기록 완료. 오늘부터는 일일기록을 쓰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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